‘영화로 역사를 읽다’ 울산박물관, 영화 ‘마스터 앤드 커맨더’ 상영
‘고려바다의 비밀-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과 연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박물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마스터 앤드 커맨더’를 상영한다.
하반기 ‘영화로 역사를 읽다’는 제3차 특별기획전 ‘고려바다의 비밀-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과 연계해 고려시대·해상교류와 전투·바다·수중발굴·도자기 등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를 상영해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806년 나폴레옹 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마스터 앤드 커맨더’는 영국과 프랑스의 치열한 해상전투에서 용감한 선원들의 모습과 당시 범선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잘 연출한 영화이다.
특히 최초로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섬 내부를 합성이 아닌 실제로 촬영해 제작된 영화로도 유명하다.
영화 관람은 이날 박물관을 방문하면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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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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