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로 남궁훈 카카오 대표가 사퇴하며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한 20일 경기 성남 카카오아지트 로비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성남=강진형 기자aymsdream@

카카오가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로 남궁훈 카카오 대표가 사퇴하며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한 20일 경기 성남 카카오아지트 로비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성남=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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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교보증권은 21일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45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3.52% 거래량 1,876,958 전일가 44,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의 목표주가를 8만7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먼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45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3.52% 거래량 1,876,958 전일가 44,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724억원을 기록 기대치를 하회(-6.3%)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인건비는 올해 인력 충원을 제한적으로 하고 있음에도, 지난해 자회사 인수에 따른 임직원 증가에 따라 40.8% 늘어날 것으로 봤다. 매출 연동비도 콘텐츠 매출 비중 증가로 매출 대비 37.3%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상장 자회사 지분 가치와 글로벌 빅테크 주가의 급격한 하락, 커머스 개편 지연으로 쿠팡 EV/GMV 대비 할인율을 50%로 인상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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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이달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피해보상, 시스템 안정성 강화 등 후속 조치 과정에서 서비스 개편이 지연되거나, 모빌리티 트래픽 점유율 변화로 성장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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