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컴퓨터과학과,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컴퓨터과학과 이수원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 메타버스 산업협회가 주관한 ‘2022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학생 또는 일반인이 16개 부문(지정·자유 과제)에서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메타버스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이다.
이수원 교수를 팀장으로 김상현, 김성원, 손엄지, 정보건 학생 등 4명의 학부생으로 구성된 경상국립대 컴퓨터과학과 팀은 이번 대회에서 ‘코로나19 종식 기원 증강현실 디펜스 게임’인 ‘코비드 헌터(CovidHunter)’를 개발해 한국 메타버스 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코비드 헌터’는 현실 세계를 그대로 축소해 제작한 디오라마를 무대로 펼쳐지는 증강현실 디펜스 게임이다. 디오라마는 3D프린터를 이용해 경상국립대 컴퓨터과학관 주변을 그대로 재현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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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코비드 헌터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코비드 헌터를 포함하여 자체 개발한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해 증강현실의 개념 확산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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