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장준동 부산시민재단 이사장,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박명철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 우철문 부산경찰철 경찰청장,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천상명 부산광역치매센터 센터장이 최근 배회감지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장준동 부산시민재단 이사장,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박명철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 우철문 부산경찰철 경찰청장,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천상명 부산광역치매센터 센터장이 최근 배회감지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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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는 부산지역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부산지역 5개 기관과 함께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위치 추적 장치인 배회감지기 140대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실종자 수색 등을 지원한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의 스마트폰(앱)과 연동해 착용자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위치 추적기로, 실종 시 신속한 발견과 가정으로의 인계를 위해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장비다.


한국해양진흥공사·BNK부산은행·부산항만공사 등 3개 기관이 배회감지기 구입 예산을 지원하고, 부산시민재단과 부산광역치매센터가 지원 대상 선정과 장비 보급을 담당했다. 부산경찰청은 실종자 수색에 배회감지기를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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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부산에 기반하고 있는 우리 공사는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 실종을 예방하고자 마련된 이번 사회공헌 사업과 함께 지역사회 내 실종 취약계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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