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자유특구 챌린지 온라인 사전투표 시작
국민 누구나 참여…종합평가에 10% 비중 반영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9일부터 '2022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온라인 사전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2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본선은 규제자유특구 실증과제를 활용한 혁신적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규제특구 사업화 챌린지' 10개 과제와 신기술의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는 '실증특례 규제발굴 챌린지' 4개 과제가 총 포상금 6200만원을 두고 경연을 펼친다. 올해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는 지난 5월까지 총 105개 과제가 신청됐으며, 지역 예선과 전국예선 등을 거쳐 14개 과제가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온라인 사전투표는 규제특구 사업화 챌린지, 실증특례 규제발굴 챌린지 각 부문당 기술성과 사업성, 실현 가능성이 높은 1개 과제에 투표할 수 있다. 누구나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홈페이지 내 팝업창을 통해 평가단 등록 후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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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전투표는 본선 발표평가 종료 5분 후까지 할 수 있고 종합평가 결과에 10% 비중으로 반영된다. 전문심사위원 평가 80%, 현장 평가 10%를 합산해 최종 평가가 내려진다. 규제특구 사업화 챌린지 입상기업은 최대 5억원의 성장공유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해당 분야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게 되면 규제특례와 자금지원 등을 받아 실증을 통한 사업화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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