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도내 신생기업 중국 진출 ‘팍팍’ 민다
부산·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17일 글로벌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남센터에 따르면 글로벌혁신센터(KIC 중국)는 2016년 6월 베이징에 설립돼 한국 기술창업 및 과학기술 기업의 중국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 산하 비영리 정부 기관이다.
경남센터는 부울경을 비롯한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지원에 관한 협력 사항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업무협의와 협력 프로그램 수행 등 지역 스타트업의 전반적인 성장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한국 스타트업에 중국 창업지원 서비스 제공 ▲중국의 우수 창업경진대회 소개 및 참여 지원 ▲중국 시장 진출에 맞춘 창업·경영 교육 및 산업시찰 지원 ▲중국 내 투자유치 행사 참가 및 투자 상담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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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중국 현지의 기술창업과 과학기술을 육성하는 기관과의 직접적인 협력을 통해 제조업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 산업과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부울경 지역 스타트업들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중국 진출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현지화 사업 추진을 통한 성공사례를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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