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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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제2인천의료원이 들어설 후보지 6곳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제2의료원 설립 후보지 분석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군·구별 수요 조사 등을 통해 모두 9개 후보지를 발굴한 뒤 종합평가를 거쳐 부적합지 3곳을 가려냈다.

후보지는 각각 중구 운남동, 서구 불로동, 계양구 귤현동, 부평구 산곡동, 남동구 만수동, 연수구 선학동이다.


시는 의료·건축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제2의료원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올해 안으로 제2의료원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 내년 2월까지 제2의료원 설립·운영 계획을 세우고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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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드러났다"며 "제2의료원을 설립해 주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대유행을 사전에 대비하고, 내실화된 지역 거점 공공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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