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국감]정무위, 이해진·김승유 등 10인 종합감사 증인 채택
야당의원, 외환은행 매각 관련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증인 채택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아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는 14일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등 10명을 종합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론스타 사태 등과 관련해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날 정무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이 GIO를 비롯한 종합 국감 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확정했다.
이 GIO는 네이버 동의의결 이행사항 중 중소기업 상생지원 사업 세부집행내역 관련 등을 묻기 위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김 전 회장은 론스타 문제로 소환됐다. 야당 의원들은 김 전 회장 외에도 당시 외환은행 매각 결정 등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론스타와의 국제투자분쟁 재심 영향을 우려를 해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 등이 이어져 증인 채택이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6일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사유로 불출석한 이정훈 전 빗썸코리아 의장이 다시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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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코인 루나 폭락 사태와 관련해 금융위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가 검찰 수사를 이유로 불출석했던 신현성 차이홀드코 대표도 다시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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