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나경원 내정

나경원 전 의원. /윤동주 기자 doso7@

나경원 전 의원.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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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나경원 전 의원을 내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나 전 의원에 대해 "보건복지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과 100세 시대 일자리, 건강, 돌봄 지원 등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나 전 의원은 17·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보수 진영의 대표적인 여성 정치인이다. 20대 국회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2017년에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는 석동현 변호사를 내정했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알려졌다. 서울동부지검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나 정치에 입문했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캠프 대외협력특보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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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오는 1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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