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감축법 둘러싼 애로 사항 전달

미국 미시간 소재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미국 미시간 소재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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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미국 에너지부(DOE) 관계자들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을 만나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IRA)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 에너지부 실무진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4,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3.46% 거래량 1,100,294 전일가 63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SK온과 각각 면담했다. 업체 임원들은 에너지부 관계자들에게 인플레 감축법 시행을 둘러싼 애로 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에 투자를 확대하는 인플레 감축법에 따라 올 연말까지 북미 지역에서 조립된 전기차에만 세액공제(보조금 효과)를 제공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북미에서 채굴된 광물을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한 배터리를 활용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한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북미·호주 등으로 공급선을 다변화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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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결론을 내는 자리는 아니었고 인플레 감축법과 관련해 국내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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