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노벨상 아니 에르노 ‘단순한 열정’ 종합 15위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트렌드 코리아 2023'이 출간하자마자 종합 1위로 진입했다. 매년 다가올 미래에 대한 사회 변화를 예측하면서 출간과 함께 내년을 준비하려는 독자들로 인해 관심을 끌었다. 미래에 대한 준비는 성별에 영향이 없어 구매 독자가 엇비슷했다. 그중에서도 30대 독자층의 32.9%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40대 독자도 29.7%로 주요 독자층이었다.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단숨에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대표작 '단순한 열정'은 종합 15위로 진입했고, '세월'이 큰 관심을 얻었다. 구매 비중을 살펴보면 여성 독자층이 64.5%로 높고 40대 여성 독자의 구매가 주요했다. 대체로 여성 독자층에게 관심을 얻었지만 문학상의 인지도와 전통성으로 인해 60대 남성 독자층이 12.6%나 차지에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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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된 책 추천 TV 프로그램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도 눈에 띄었다. 켄 리우의 '종이 동물원'이 외국소설 분야 10위에 진입했고, 요시타케 신스케의 '더우면 벗으면 되지'도 아동 분야 15위로 진입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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