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7개 동 주민 대상 의견 수렴…시에 전달키로

광주 서구 '풍암호수 수질개선' 주민 의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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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광주시가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풍암호수 수질개선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풍암호수 인근 7개 동(풍암동, 금호1·2동, 화정2·3·동, 상무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광주시에 건의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풍암호수 수질개선사업은 광주시와 민간사업자가 협의·결정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우리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의 주요 현안이기도 하다”며 “서구가 사업 결정주체는 아니지만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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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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