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버, 또 52주 신저가 경신 (마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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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3,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4.46% 거래량 997,805 전일가 21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가 2%대 하락 마감하면서 또 한번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2.16% 하락한 1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때 네이버는 4.32% 하락한 15만 50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증권가에서는 네이버가 3분기에도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가를 하향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올 3분기 네이버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5% 줄어든 3201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3497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교보증권은 이날 네이버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35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광고시장 위축 등으로 고마진 사업부인 광고매출 성장이 둔화하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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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가까운 시일 내 광고와 커머스 등 네이버 핵심 사업부의 성장률 반등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마진을 개선하려면 비용 컨트롤이 필요한데, 여전히 웹툰·핀테크 등 주요 신사업의 외형성장을 위한 투자와 마케팅비 부담이 있어 마진율 회복도 기대하기 어려워 인내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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