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욱 국방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3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이날 서 전 장관을 소환했다. 검찰이 이 사건과 관련해 장관급 인사를 소환한 건 서 전 장관이 처음이다.

AD

검찰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피격 사실을 파악하고도 사건 직후 바로 알리지 않고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살피고 있다. 당시 서 전 장관은 감청 정보 등이 담긴 군사 기밀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및 공용전자기록 손상 등)로 이씨의 유족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