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에 이어 셰플러, 임성재까지"…더CJ컵 추가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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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총상금 1050만 달러)에 출전한다.


더CJ컵 조직위원회는 오는 2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질랜드의 콩가리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13일 추가로 발표했다. 셰플러와 2017년과 2019년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 통산 13승 챔프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세 선수는 더CJ컵으로 2022~2023시즌을 시작한다.

올해 US오픈 우승자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전 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 콜린 모리카와, 이번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 우승자 맥스 호마(이상 미국),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외에 제이슨 데이(호주), 리키 파울러, 게리 우들랜드(이상 미국)도 포함됐다.


한국 선수들도 대거 가세했다. 지난 시즌 페덱스컵 2위 임성재(24)를 필두로 지난주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자 김주형(20),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의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활약한 김시우(27), 이경훈(31) 등도 모두 후원사 주최 대회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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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CJ컵은 2017년 제주도에서 1회 대회를 개최했다. 2019년까지 제주도에서 열렸고,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때문에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해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정상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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