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에 걸쳐 울산과학관 일원에서 ‘2022 울산과학융합축전’을 개최한다.


행사는 ‘미래로 향하는 과학·수학·정보 융합 교육!’을 주제로 과학융합 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준비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개최하지 못했던 대규모 야외 체험행사가 오랜만에 펼쳐져 더욱 의미 있는 행사이다.

개막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에 야외무대와 행사장 입구에서 진행되며 교육감의 축하 인사와 메타버스 시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야외 공간에서는 ‘나만의 엠블럼 만들기’ 등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65개의 과학, STEAM, 수학, 메이커, SW·AI 분야의 체험 부스가 체험객을 맞이한다.

부스별 체험 프로그램의 원리 설명은 현수막에 인쇄된 QR코드로 접속하거나 메타버스 내 ‘체험 부스 소개’코너를 방문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야외무대에서는 ‘알라딘의 램프’등 생활 속의 다양한 과학 원리를 공연 형식으로 구성한 과학공연이 펼쳐지고 버기카를 타고 등장해서 체험객과 익살스럽게 소통하는 타이탄 로봇도 만날 수 있다.


과학관 빅뱅홀에서는 수학 학습의 방향과 인공지능, 메타버스 중심의 미래 교육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특별강연이 학생과 시민들을 기다린다.


과학관 코스모스갤러리에 마련된 미래 에듀테크 체험 공간에서는 학생, 교사, 시민들이 스마트 기기와 콘텐츠를 직접 다뤄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에듀테크로 채워질 미래 교실 공간과 수업의 변화를 체험하도록 했다.


또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사물인터넷을 학습하고 주제 탐구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대결을 펼치는 미니 해커톤 대회도 열리는데 팀별 발표와 시상식은 SW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참관할 수 있다.


그 외 드론 체험 행사와 야외무대에서 이뤄지는 메타버스 체험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AD

시 교육청 관계자는 “과학·수학·정보 융합교육과 디지털 문해력이 강조되는 교육 정책 방향에 발맞춰 통합적인 체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행사장 방역소독, 셔틀버스 운영 등으로 체험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