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수희 강동구청장, 문화예술 발전 기부 릴레이 캠페인 1호 참여
[서울시 자치구 포토 뉴스] 강동문화재단, 문화예술 발전 위한 기부 릴레이 올 연말까지 진행 ... 김태우 강서구청장 화곡도 마곡되는 미래 청사진 제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난 9일 움스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함께해요, 문화후원’ 기부 릴레이 캠페인 1호로 참여했다.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문화예술 환경에 활기를 불어넣고, 강동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획됐다. 본 캠페인은 지목받은 후원자가 다음 후원자를 지목, 지목받으면 강동문화재단 후원에 참여하고 다음 주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 릴레이를 통해 지목받지 않더라도 강동문화재단 후원자로 참여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문화재단과 더 나은 문화예술을 위한 나눔을 함께 합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강동문화재단 후원회의 정기후원자로 직접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는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강동문화재단 후원회에는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약 4300여 회 정기 기부를 받았으며, 그렇게 모인 후원금으로 15일 강동아트센터에서 ‘강동북페스티벌X바람꽃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건전한 기부문화가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강동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오후 강서구민회관에서 ‘2040 강서구 도시발전기본계획 공청회’를 열고 강서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구는 인구 57만 도시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균형 발전 선도를 위한 청사진을 구민들과 공유하고 실행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
도시발전기본계획은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 강서’의 향후 20년을 준비하기 위한 그 첫 걸음이다.
구는 57만 강서구민과 함께 새로운 강서를 그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서부 수도권 중심도시로 성장 ▲조화로운 균형성장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 등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기반 강화 ▲강서구 성장거점 기능 강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간구조 설정 ▲ 맞춤형 주거지 관리 방안 ▲한강을 적극 활용한 수변공간 확대 등 10개 목표와 17개 세부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도시발전기본계획에 따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시·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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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구청장은 “2040 강서구 도시발전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원도심 활성화까지 이뤄 서울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 강서구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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