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규 LH 인천본부장,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정재원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왼쪽부터)이 11일 인천시청에서 '장애인 지원주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박봉규 LH 인천본부장,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정재원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왼쪽부터)이 11일 인천시청에서 '장애인 지원주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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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에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임대주택 20가구가 올해 공급된다.


인천시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 장애인 주거전환지원센터와 '장애인 지원주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인천 중구 신흥동에 있는 54∼74㎡ 규모의 임대주택 20가구를 장애인에게 공급하고, 센터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장애인들의 자립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시와 LH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도 독립생활용 임대주택 8가구를 공급했다. 이번에 2차로 공급하는 주택 20가구에는 비장애인들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내년에 진행될 3차에는 '테마형 장애인 임대주택'을 브랜딩(민간 공모 참여방식)해 설계단계부터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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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시설을 나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LH, 주거전환지원센터와 지속해서 업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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