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협회장배 후원, 64개팀 1227명 출전

지난 5일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가 부산시축구협회 노진섭 부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5일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가 부산시축구협회 노진섭 부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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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대선주조배 축구대회 모습.

제41회 대선주조배 축구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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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 축구 동호인의 큰 잔치는 대선주조가 차린다.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대표이사 조우현)는 올해도 부산지역 축구 동호인의 우호와 건강 증진을 위한 대축제를 지원한다고 11일 알렸다.

대선주조는 동래구 사직동 본사에서 부산시축구협회와 ‘제41회 부산광역시축구협회장기 및 대선주조배 축구대회’ 후원 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 대선주조는 21년간 대회 후원을 맡고 있다.


협약식엔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와 부산시축구협회 노진섭 부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1981년부터 시작된 부산시축구협회장기는 지역 생활체육축구 동호인의 최대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 9일 열린 대선주조배 축구대회는 연령대별 5개부(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로 나눠 진행됐다.


64개 팀 1227명의 참가자들이 기장월드컵 빌리지 외 4곳에서 기량을 겨뤘다.


치열한 승부 끝에 5개부 우승컵은 20~30대 금정구, 40대 남구, 50대 서구, 60대 동래구, 70대 부산진구가 거머쥐었다.


부산시축구협회 노진섭 부회장은 “매년 향토기업 대선의 후원으로 부산시 축구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교류할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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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이번 후원이 축구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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