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장급 협의 강제징용 배상 해법 논의
11일 오전 서울서 한일 외교 당국 회동
8월 도쿄 회동 이후 강제징용 배상 문제 집중 협의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한일 외교당국이 11일 서울에서 양국의 외교 현안을 논의하는 국장급 협의를 갖고, 강제징용 배상 문제 해법을 논의한다.
이상렬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국장급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일 국장급 협의는 지난 8월 26일 도쿄 협의 이후 한 달 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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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협의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번 협의에서도 한일관계 핵심 현안인 강제징용 배상 문제 해결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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