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개최, 10월 6일부터 선착순 접수

울산박물관,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 운영 모습.

울산박물관,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 운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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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박물관은 오는 10월 15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제40회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을 운영한다.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체험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고려청자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볼까’를 주제로, 현재 울산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과 연계해 진행된다.


고려청자와 관련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상상해, 이야기 상자를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체험을 통해 고려청자를 매개로 하는 ‘교류’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있다.

교육 신청은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2가족(회당 6가족)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 교육은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특별기획전의 고려청자를 비롯한 아름다운 유물을 우리가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준, 옛사람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과정이다”라며 “스쳐 지나가는 전시실 유물이 아니라, 그 속에 담겨 있는 사람과 그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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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한글날 연휴(10월 8~10일)에는 개관하며, 11일은 하루 휴관한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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