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창포원 문화광장에서 개장 이후 처음으로 야외결혼식이 열렸다.

경남 거창 창포원 문화광장에서 개장 이후 처음으로 야외결혼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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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거창 창포원 문화광장에서 개장 이후 처음으로 야외결혼식이 열렸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결혼식은 두 사람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꿈꿔온 신랑·신부의 신청으로 이뤄졌으며, 가을을 맞아 국화 향기가 가득한 창포원에서 많은 하객과 방문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은 진행됐다.

거창 창포원은 꽃과 나무로 가득한 야외공간과 넓은 주차장을 활용해 야외결혼식을 희망하는 신랑·신부에게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하루에 한 예식만 예약을 받아 시간에 쫓기지 않는 여유로운 예식이 가능하며, 하객들에게 예식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 10월에만 4쌍의 연인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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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찾은 한 하객은 “나들이 가기 참 좋은 화창한 날씨에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결혼식과 더불어 창포원에 볼거리가 다양해 더욱 특별한 결혼식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정원에서 열린 결혼식이니만큼 만발한 꽃처럼 두 사람의 앞날이 풍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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