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서울시와 76번 추가 증차 협의 중

남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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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오는 11일부터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와 서울 석계역을 오가는 76번 시내버스 노선에 2대가 증차 운행한다.


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증차 예정인 3대 중 오는 11일부터 2대를 우선 투입해 총 12대의 버스를 8~17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내년 초 1대를 더 투입해 배차간격을 줄일 계획이다.

내년 9월 이후 다산신도시에 1612세대의 입주가 예정됨에 따라 시는 서울시와 76번 버스의 추가 증차도 협의하고 있다.


76번은 다산신도시와 서울 동북부권(석계역, 태릉입구역, 화랑대역)을 최단 거리로 잇는 노선으로 10대의 버스가 10~20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그러나 다산신도시 인구가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해당 노선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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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3만 명의 다산신도시 주민 중 석계역, 태릉입구역 방면 출·퇴근 시민들이 많다"며, "교통 대책을 마련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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