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장기지속 도네페질 주사제

왼쪽부터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 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

왼쪽부터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 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휴메딕스 휴메딕스 close 증권정보 200670 KOSDAQ 현재가 31,600 전일대비 2,150 등락률 -6.37% 거래량 90,962 전일가 33,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휴메딕스, 정부 원부자재 제조 지원 사업 선정 휴메딕스, PN·HA 복합 필러 '밸피엔' 품목허가 신청 대형사는 '소각', 중견사는 '맞교환'…제약·바이오 '자사주 전략' 왜 갈렸나 는 지투지바이오· 한국파마 한국파마 close 증권정보 032300 KOSDAQ 현재가 10,200 전일대비 420 등락률 -3.95% 거래량 44,077 전일가 10,6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파마, 아동 ADHD 디지털 치료기기 출시 예정…시장 본격 진입 한국파마, 지난해 당기순이익 38억 한국파마, 조현병 치료제 2종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 계약 체결 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 주사제의 공동개발 및 라이센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메딕스는 기존 도네페질 경구제를 주사용 개량신약으로 개발해 신시장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노램프(InnoLAMP)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한 달간 체내에서 약효가 지속되는 도네페질 주사제의 제형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휴메딕스와 한국파마는 임상·품목허가 및 판매 등을 진행한다. 휴메딕스와 한국파마는 지투지바이오의 기술료와 향후 제품 상업화 시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지급하고 국내 판권을 갖는다.

지투지바이오의 이노램프 기술은 약효물질을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 균일한 미립구로 제조해 체내 투여 시 약효가 안정적으로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 고유의 약효지속성 플랫폼이다.


도네페질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는 성분이다. 기존 매일 복용하는 경구제의 경우 치매환자가 약을 삼키기 곤란하거나 기억력 감소로 약을 제때 복용하기 어려운 반면, 이번 협력 제품은 1회 투여로 한 달간 약효가 일정하게 유지돼 복약 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다. 또 환자에게 약을 챙겨줘야 하는 보호자의 수고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AD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바이오 유망 신기술업체 지투지바이오, 사업화 역량이 높은 한국파마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경쟁력 있는 약효 지속성 주사제 분야를 선점하고 보다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