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참관객들이 LG 부스의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살펴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E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8개국 450여개 회사가 1천200개 부스로 참여해 모빌리티·메타버스 등 전자업계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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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