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법안의 위헌 여부를 따지는 공개변론에 출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법안의 위헌 여부를 따지는 공개변론에 출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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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퇴근길 미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퇴근길 한 장관의 뒤를 쫓았던 유튜브 언론 관계자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4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한 장관을 미행한 혐의로 고발된 유튜버 A씨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현재 고소인 조사는 마친 상태다.

'시민언론 더탐사' 소속인 A씨는 최근 한 달간 한 장관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서면 경고(잠정조치 1호)와 피해자 주거지 등 100m 이내 접근금지(2호), 피해자 통신 접근 금지(3호)를 내리고 한 장관에 대해서는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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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더탐사 측은 한 장관 관련 제보를 확인하기 위한 취재였다며 수사에 반발하기도 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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