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특징주]F&F, 강한 이익 체력 증권가 전망에 4% 상승세

최종수정 2022.10.04 10:18 기사입력 2022.10.04 10:18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F&F가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15분 현재 F&F는 전거래일 대비 5500원(4%) 오른 1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는 F&F가 중국 사업 회복 영향으로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도 밝혔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실적에 귀결된다"면서 "F&F의 상대적 매출 성장성뿐만 아니라, 절대적 이익 규모 또한 국내 소비재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F&F 전 브랜드의 고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현지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 3분기 매출액은 4247억원, 영업이익은 1256억원, 순이익은 9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기준으로 각각 29.1%, 31.1%, 30.5% 증가한 것이다.


하 연구원은 "국내 MLB는 브랜드력 기반의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중국 MLB는 신규점 출점과 기존점 호조가 오프라인 판매를, 취급 상품수(SKU) 추가가 온라인 성과를 끌어올리면서 매출액 1747억원으로 신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2022년 중국 MLB는 소매판매 기준 1조3640억원으로 진출 3년 만에 LG생활건강(9171억원)과 아모레퍼시픽(9068억원)을 넘어서겠다"면서 "2023년 예상 중국 매출은 1조31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23년 영업이익은 8379억원으로 아모레(4014억원) 대비 두 배를 벌겠다"며 "2024년 영업이익은 1조원을 돌파해 LG생활건강(1조1706억원)을 넘보겠지만, 현재 F&F의 시가총액은 5조2700억원으로 아모레퍼시픽(5조9700억원), LG생활건강(9조8900억원) 대비 현저하게 낮다"고 강조했다.


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내수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와 중국 사업 성수기 진입으로 재차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며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안유진 '상큼 비주얼' [포토] 한소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