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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키움증권은 4일 비에이치 비에이치 close 증권정보 090460 KOSPI 현재가 33,150 전일대비 4,350 등락률 -11.60% 거래량 1,377,156 전일가 37,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애플 '접는폰'에 생산확대·로봇까지…이 모든 호재가 가리키는 한 종목[이주의 관.종] [특징주]북미 폴더블·신사업 기대감…비에이치, 4%대↑ [클릭 e종목]"비에이치, 목표가 상향…애플 폴더블폰 가시화" 에 대해 아이폰 수요 불확실성 부각으로 인해 단기간 주가가 낙폭 확대했지만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애플의 증산 연기 관련 보도 등으로 고점 대비 20% 이상 주가가 하락했다"라며 "아이폰 14시리즈의 경우 프로 라인업 비중 확대 등 제품 믹스 개선에 초점 맞추고 있는 점을 주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 라인업 비중 확대에도 증산 전 생산 계획이 전작과 유사한 수준으로 프로 라인업 대응 비중이 비에이치의 생산량은 증가가 가능하다"고 했다.

경기 침체 및 IT 수요 둔화에서 아이폰도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향후 전체 판매량 및 생산 관련 전망치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이다. 다만 비에이치의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시장 내 점유율 확대 등을 통해 기대되는 생산량 확대 규모가 수요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주요 고객사의 물량 확대 및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을 통한 추가 물량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중장기 성장 로드맵도 탄탄하다는 평가다. 오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16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 성장이 예상된다"라며 "내년부터는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적용 모델 확대, 전장용 매출 비중 확대, OLED 적용 IT 기기 확대 등이 예상됨에 따라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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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늘어나는 수요처를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공장 증설 등을 예정하고 있으며 부지 확보 등을 완료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향후 빠른 생산 능력 확대 등 경쟁사 대비 경쟁 우위를 지속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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