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생필품 매출 41% 증가

편의점 이마트24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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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24는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프로모션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용량 세제, 컵밥, 번들음료, 핫바, 숙취해소제 등 46종의 상품을 엄선해 오는 10일까지 최대 7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음료, 핫바, 소시지 등 12종의 인기상품에 한해 덤 증정 이벤트와 함께 KB페이로 결제 시 50% 캐시백까지 더해 75%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1500여종 상품에 대해 1+1, 2+1 등의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음료, 식사대용식, 간식류 등 생활 먹거리 할인 상품을 전년 대비 20% 이상 늘렸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대용량 생필품(위생용품, 가사용품 등의 생활필수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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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10월을 맞아 고객들이 생필품과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며 “전국 매장이 고객들의 근거리 알뜰 쇼핑 채널로 거듭나 물가 부담으로 시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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