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오전까지 전국 비…가을 날씨 성큼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고, 비가 그친 뒤 차차 기온이 낮아지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중부지방에 시간당 20㎜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구름대는 점점 남쪽으로 이동해 내일 아침 남부지방에서 비가 내리며, 비는 오전 대부분 그치겠다.
내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충청북부에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과 내일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30~80㎜, 많은 곳은 100㎜ 이상 내리겠다. 강원영동, 경북북부, 전북북부, 울릉도 독도는 10~60㎜, 그 밖의 지역은 5~30㎜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밤부터 강원산지와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내일 아침까지는 서울 17도, 대구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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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는 날씨가 부쩍 쌀쌀해진다. 서울이 20도에 머물겠고 광주 21도, 부산 24도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은 비가 길게 이어지겠고 주 후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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