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금리 최대 0.50%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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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카카오뱅크가 오는 4일부터 중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50%포인트 인하한다. 오는 30일까지 중신용대출을 신규 실행하면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상품은 연소득 2000만원 이상, 재직기간 1년 이상의 근로소득자가 대상이다. 카뱅의 중신용대출 신용평가 요건에 부합하면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으로 기간은 최장 10년이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하기도 했다. 카카오뱅크 스코어란 중·저신용자 및 씬파일러(금융이력부족자)를 위한 독자적인 대안신용 평가모형이다. 카카오뱅크는 심사전략을 정교화해 금융 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추가 선별을 기대하고 있다. 적용은 오는 연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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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출범 이후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 고객(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는 6조2375억원이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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