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성호수공원,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천안시 성성호수공원 인근 아트센터 조성, 한국예총 "문화예술행사 천안 개최" 약속
[아시아경제 김윤진 인턴기자] 충남 천안시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비제이글로벌이 29일 성성호수공원 문화예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예총과 천안시, 비제이글로벌은 29일 천안시청에서 성성호수공원 인근 아트센터 조성 및 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성호수공원 인근 문화예술 복합시설 조성과 문화예술행사 개최를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며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한국예총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행사 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비제이글로벌은 천안시 서북구 UCC(Urban Creative City)에 행사를 위한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앞으로 천안시 주최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방안에 대해 자세히 논의하기로 했다.
한국예총은 1962년 예술문화의 교류 촉진과 예술인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 문화계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건축, 국악, 문인, 연예, 연극, 영화, 음악, 미술, 사진, 무용 10개 회원협회와 전국 170여 개 시·도 연합회 및 지회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중부권 핵심 도시인 천안시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천안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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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성호수공원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천안시 '핫플(명소)'이자 문화예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방종혁 비제이글로벌 대표도 "천안시와 문화예술계, 민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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