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4168명…11주 만에 최저(상보)
입원 중 위중증 427명…사망 33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명대로 발생하며 11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4168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63만429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7월11일(1만2672명) 이후 가장 적게 발생했다. 일주일 전인 19일(1만9389명)보다는 5221명 감소했고, 전날(2만5792명)보다는 1만1624명 줄었다. 지난달 17일 18만명대 확진자가 나오며 정점을 지난 뒤 신규 확진자는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입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427명으로 전날보다 11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3일 399명으로 감소했다 다시 사흘째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2.5%이며 수도권이 23.7%, 비수도권이 20.0%다.
신규 사망은 33명으로 전날보다 40명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8명, 60대와 50대가 각각 1명씩이다.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사망자는 24명→59명→59명→68명→63명→73명→3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8246명,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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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8만1935명이다. 전날(20만800명)보다 1만8865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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