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본업 정체‥장기 비전은 명확"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KT지니뮤직 KT지니뮤직 close 증권정보 043610 KOSDAQ 현재가 1,665 전일대비 5 등락률 -0.30% 거래량 123,773 전일가 1,6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페이, 생성형AI '페이아이'에 통신사 멤버십분석 도입 [특징주]드림어스컴퍼니, 2일간 34%↑…로제 '아파트' 돌풍에 음원업계 수혜 KT 고가요금제와 결합…밀리의서재, 1분기 영업익 42%↑ 의 목표주가를 56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FN가이드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지니뮤직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본업 정체가 있지만 크게 두렵지 않다"며 "막강한 캡티브(관계사 간 내부시장) 기반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인해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지니뮤직은 어느 사업자보다 막강한 캡티브를 기반으로 장기 비전이 명확하다"고 언급했다.
지니뮤직은 KT스튜디오지니(36%), CJ ENM(15%), LG유플러스(13%)를 대주주로 두고 있다. 지 연구원은 "대주주들의 뚜렷한 공통점은 적극적인 콘텐츠 투자를 하는 기업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CJ ENM은 스튜디오지니에 천억원을 투자했다. 이어 티빙과 시즌의 합병이 결정됐다. 지 연구원은 "원천 지식재산권(IP) 확보, 콘텐츠 투자 기획 제작, 플랫폼 유통으로 이어지는 'KT 디지코' 전략 내 중심인 KT스튜디오 지니, 산하 자회사인 지니뮤직의 역할이 계속 커진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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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미 실적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플랫폼 서비스 정체와 달리 음원 유통 실적은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는 밀리의 서재 실적이 반영됐다. 분기 약 100억원 매출이다. 올 3분기부터는 공연사업이 새롭게 추가된다. KT 그룹 내 역할과 위치가 분산돼 있던 공연사업을 지니뮤직이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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