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494명·사망 5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917명 발생하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20일 서울 관악구 보건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917명 발생하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20일 서울 관악구 보건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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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여명 추가된 가운데, 신규 사망자는 전날의 2배 이상 발생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1286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450만296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이 4만960명, 해외 유입 사례가 32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14일에 비해 5만2674명 감소했다. 14일에는 추석 연휴로 감소했던 검사량이 늘며 확진자 수가 증가했다. 전날 신규 확진자에 비해 6631명 줄며 유행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사망은 전날보다 35명 증가한 5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15일 72명에서 닷새 연속 감소하다 이날 반등했다. 사망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2명, 70대 14명, 60대 7명, 50대 3명, 40대와 30대, 20대가 각각 1명씩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7950명, 치명률은 0.11%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94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19일 508명이던 위중증 환자는 20일 497명으로 줄어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6.6%이며 수도권이 26.7%, 비수도권이 26.3%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24만126명이다. 전날( 27만1413명)에 비해 3만1287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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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87.9%, 2차 87.1%, 3차 65.4%, 4차 14.4%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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