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 노동조합위원장 안철범)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5일 본부 홍보관에서 '가정의 달 맞이 생활지원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동경주지역 주민 210세대를 위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월성원자력본부 노사, 가정의 달 맞아 동경주지역에 생활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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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동조합이 지난 4월 30일 열린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축하 화환 대신 라면을 받아 기부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준비한 라면 210박스에 더해, 회사 측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인 토마토 210박스를 추가 지원하며 나눔의 규모를 키웠다.

이렇게 마련된 라면과 토마토는 동경주지역 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로 계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2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원택 본부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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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철범 노동조합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노경합동으로 지역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는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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