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차기 총리로 거론되는 울프 크리스테르손 중도당 대표(왼쪽).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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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스웨덴이 기준금리를 1.0%포인트 인상하는 '울트라 스텝'을 단행했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방크는 이날 자국 기준금리를 1.0%포인트 인상한 1.75%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당초 시장에서 전망한 0.75%포인트 상승폭을 웃도는 수치다. 스웨덴의 '울트라 스텝'은 1992년 11월 이후 약 30년 만에 처음이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하다"면서 "가계 구매력이 떨어져 가계와 기업 모두 재무계획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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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스웨덴의 소비자물가(CPIF) 상승률은 9%에 이른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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