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고려아연 등 기업체·사회봉사단체 4개 기관

감동체전 구현 … 경기장 방문객, 따뜻한 인정 나눔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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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 무료간식소 운영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업, 사회 봉사단체들이 경기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무료 간식 제공으로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울산의 이미지를 대외에 알리고 감동을 더 하는 대회가 되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석기 울산시체육회장, 백순흠 고려아연 대표이사, 김종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디(D)(울산?양산)지구 총재, 이순득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광역시지회장 등 4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운영장소 확보, 운영시설물 설치 등 각종 행정편의를 지원하고 시 체육회는 후원사 후원금 처리 업무를 담당한다.

또 고려아연은 울산에서 17년 만에 다시 열리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시민과 울산시를 찾는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바라는 의미로 3000만원을 후원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디(D)(울산·양산)지구는 클럽 회원들을 동원해 양대 체전 기간 중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커피, 차, 초코파이 등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시지회는 장애인체전 기간 중 점심 식사 이용이 불편한 경기장을 방문해 장애인 선수단을 대상으로 자장면 급식 봉사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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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을 울산의 넉넉한 인심과 훈훈한 정이 넘치는 축제로 만드는데 지역 민간단체와 기업체가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전이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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