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남주 캠코 사장, 시각장애인연합회에 오디오북 40권 기증
[아시아경제 이은주 기자] 캠코는 19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8’ 도서기증식'을 가졌다.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8‘은 아동ㆍ청소년 창의력 개발과 학습 지원을 위한 그림해설 오디오북을 포함해, 베스트셀러 및 교육·철학 분야 도서 총 40권으로 제작됐다. 제작에는 국민 참여자 50명과 캠코 임직원 50명 등 총 100명이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5개월간 참여했다.
이날 캠코는 제작한 오디오북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증했으며, 기증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김영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및 재능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과 기증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캠코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일반 국민과 캠코 임직원이 목소리 기부로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제작해, 지식ㆍ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일반 국민 참여자와 캠코 임직원의 열정적 참여로 제작된 이번 오디오북을 통해 시각장애인분들이 세상과 더욱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와 국민에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금융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