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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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류성걸 의원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특별공제 개정안을 이달 말까지 확정지어야 한다며 야당의 호응을 요구했다.


류 의원은 16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종부세 합산배제와 과세특례적용이 예상되는 64만여명 대한 신고 안내문 발송이 오늘 완료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종부세 특별공제 금액 변경을 통해 세부담 완화에 손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행정안전부서 최종세액계산이 시작되는 10월 20일까지 특별공제금액 개정안이 확정돼야 한다. 국정감사 기간을 제외하면 9월 말이 개정 마지노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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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는 여당 간사로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해 답변해달라"며 "합의불이행으로 향후 발생할 모든 문제는 책임은 민주당이 져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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