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현장 온도를 여름에는 섭씨 1도 높이고, 겨울에는 1도 낮출 계획

사진 제공=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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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다음 달 프랑스를 시작으로 매장을 운영하지 않는 밤에 조명을 끄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LVMH는 프랑스에서 매장이 문을 열지 않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조명을 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프랑스에서는 영업을 하지 않는 밤에도 상당수의 매장이 불을 켜서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비판이 존재했다.


LVMH는 또 제조 현장 온도를 여름에는 섭씨 1도 높이고, 겨울에는 1도 낮출 계획이다.

이번 두 가지 조치를 통해 에너지 사용을 10% 정도 줄일 수 있다는 게 LVMH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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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는 프랑스에서 매장 522곳과 생산 시설 110곳을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최대 럭셔리 브랜드 그룹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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