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베스트셀러] ‘하얼빈’ 1위…문 대통령 추천 ‘쇳밥일지’ 순위권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김훈의 '하얼빈'이 6주간 종합 1위를 지켰다.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 2', 자청의 '역행자'가 뒤를 이었다. 게리 켈러의 '원씽'도 유튜브 추천 효과가 지속되면서 종합 6위까지 상승했다.
인지도 있는 저자들의 책 추천이 서점가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먼저 김영하 북클럽 도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읽은 책으로 SNS에 추천될 때마다 관심이 집중돼 역주행 베스트셀러가 됐다. 지난주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추천으로 천현우의 '쇳밥일지'는 출간 첫 주 대비 15.4배 늘어 지난주 처음으로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했다. 이번 주에는 출간 유시민 저자가 추천한 정지아의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단숨에 관심을 받아 한국소설 분야 10위로 진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국민들 대다수는 원하지 않았는데"…기름값으로 6...
AD
에런 레이놀즈의 '오싹오싹 크레용'은 4계단 상승해 종합 15위까지 올랐다. 어린이 독자 대상 도서는 유튜브 콘텐츠와 학습만화 시리즈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창작 그림책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 눈에 띄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