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포항 피해 복구를 위해 장비와 인력 지원에 나섰다.

울릉군이 포항 피해 복구를 위해 장비와 인력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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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안경호 기자] 경북 울릉군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포항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장비와 자원봉사 인력 지원에 나섰다.


공동발전 협력도시인 포항시의 긴급 복구 지원을 위해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울릉군청 소유 복구 장비 6대(제설차 2, 노면 청소차 1, 살수차 1, 미니 제설 농기계 2) 외 지원인력 7명을 지원해 복구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울릉군과 포항시는 2007년 공동발전 협력을 체결해 매년 우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개최나 태풍과 폭설 등 재해를 겪을 때마다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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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항의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아낌없이 돕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안경호 기자 asia-ak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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