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 디올옴므·톰포드 유치…럭셔리 남성복 전문관 조성
다음 달 에르메스 매장 오픈 예정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 디올 옴므, 톰포드, 조르지오아르마니 등을 유치하고, 럭셔리 남성복 전문관을 조성한다.
1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판교점은 개점 7주년을 맞아 매장 재단장을 진행 중이다. 다음 달엔 명품 3대장(일명 에루샤)으로 불리는 에르메스 매장을 1층에 오픈한다. 이는 경기권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이다.
판교점은 현대백화점의 매출 1위 점포로, 개점 이후 5년 4개월 만에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이곳은 30~40대 고소득 정보기술(IT) 종사자들이 많은 지역으로,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해외 유명 브랜드를 대거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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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리뉴얼 오픈한 2030세대 전문관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를 비롯해 고객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브랜드 보강 및 재단장을 진행해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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