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뱅크, 온라인 자문 서비스 ‘원포인T’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기업·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는 온라인 자문 서비스 ‘원포인T’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비즈니스 자문 서비스 ‘원포인T’는 온라인으로 검증된 전문가를 만나 단시간에 필요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얻을 수 있는 1대1 화상 자문 서비스다. 원포인T 안에서 기업 고객은 복잡한 컨설팅 의뢰 과정 없이 전문가 서칭부터 사전질의, 예약, 결제, 화상 자문 진행을 임베디드 솔루션으로 단번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컨설팅펌의 경우 대부분 유선·대면·서면 형태의 인터뷰로 전문가 자문이 이뤄지며, 보통 유선 인터뷰 1시간당 몇백만 원 상당의 자문료가 발생한다. 전문가 입장에서는 오는 연락을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입장을 취해야 한다는 한계 역시 존재한다.
반면 원포인T는 탤런트뱅크가 보유한 약 1만6000명의 검증된 전문가 풀을 활용, 전문가가 직접 자문 상품을 등록하기 때문에 본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자문 비용 역시 업계 최저 수준으로 구성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창업 준비 중인 창업가 등 비교적 규모가 작은 기업 및 개인도 부담이 적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연결성 또한 원포인T만의 차별점이다. 사무실은 물론 해외, 집, 출장지 어디에서도 경영전략·영업·마케팅·IT 등 분야별 나만의 자문단을 꾸려 필요한 순간마다 빠르게 자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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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환 탤런트뱅크 대표는 "비즈니스 원포인트 레슨, 원포인T는 기업의 니즈에 꼭 맞는 전문가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으며, 원스톱 서비스의 편리성과 오픈 마켓 형식의 유연성을 갖춰 국내 ENS(기업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를 가진 전문가를 연결하는 서비스)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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