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도 망해도 청년” … 동명대학교 가을축제 ‘흥청망청’ 옵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효린, 디에이드, DJ더키, 해피니스, 케이시…. 인기 가수들이 동명대학교를 찾아 가을 대학축제 무대를 달군다.
대학 축제의 이름은 ‘온 엔드 오프(On end Off)’. 코로나19(On)를 끝내고(end) 만나서(Off) 어울리며 추억을 만들어가는 대동제라는 뜻이다.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가 4개 대학 재학생과 함께 사흘간 진행한다.
도전·체험·실천을 모토로 하는 ‘Do-ing’ 인재 육성을 추구하는 동명대의 제44대 한걸음더 총학생회(회장 최동혁, 컴퓨터공학과 4학년)가 주도한다.
학생, 교수, 방문객 등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이 대학 대운동장 등 캠퍼스 곳곳에서 ‘흥에 겨워 마음껏 즐길’ 예정이다.
사흘간 주야간에 걸쳐 ▲포토존 ▲동아리공연 ▲이벤트 ▲플리마켓 ▲원데이클래쓰 ▲동명가요제 ▲부산권 대학 Festival 등이 펼쳐진다.
초청 가수 공연도 마련됐다. 효린은 19일, 디에이드, DJ더키, 해피니스는 20일, 케이시는 21일 축제장을 찾는다.
21일 부산권 대학 Festival에서는 동명대, 경성대, 부경대, 부산예대 등 남구의 4개 대학교 재학생 총 12팀이 댄스, 노래(밴드), 기타 연주 등을 선보인다.
최동혁 회장은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대학축제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학우들이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함께 어우러져 따뜻함과 유대감을 한껏 느껴보자는 뜻에서 이번 대동제의 애칭을 ‘흥청망청(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으로 이름 붙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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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축제장의 보건과 안전을 위해 ▲남구보건소 ▲부산고려병원 ▲용당파출소 ▲부산 남부소방서 ▲대연 119 안전센터 등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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