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젖줄 '광교저수지' 정화활동…9월말까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민의 젖줄 '광교저수지' 환경 정화작업이 진행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이달 말까지 광교저수지 내 부유물(浮遊物)ㆍ쓰레기 등 폐기물을 수거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저수지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소는 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광교저수지에 흘러들어온 부유물(물 위나 물속 등을 떠다니는 오염물질),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수질관리 선박, 폐기물 수거용 자루 등을 활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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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태풍 등에 따른 집중호우 이후 잡초ㆍ수목류ㆍ생활 쓰레기 등 많은 양의 부유물이 저수지에 유입됐다"며 "부유물을 방치하면 저수지 환경과 수질이 오염될 우려가 있고, 악취가 발생할 수 있어 정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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