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KOICA, 교육협력 글로벌봉사단 단원 모집
더프라미스·점프와 교육협력봉사단 'Edu-Corps' 해외 파견
팬데믹 이후 심화된 개발도상국 교육격차 해소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이달 30일까지 개발도상국의 교육 문제를 해결할 교육협력봉사단 'Edu-Corps' 단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협력 봉사단 Edu-Corps는 팬데믹 이후 심화된 해외 현지의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더프라미스, 점프가 함께 결성한 KOICA-NGO봉사단이다. 봉사단원은 올해 12월부터 1년 간 동티모르, 캄보디아, 필리핀에 파견되며 현지 청년 그룹(대학생, 교사 등)과 함께 현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Edu-Corps 봉사단은 활동국가의 청년, 사회인과 함께 활동함으로써 단원 활동 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한 문제해결 구조를 만든다. Edu-Corps 단원은 현지 청년들과 함께 교육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현지 청년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한다.
Edu-Corps 봉사단은 자신의 능력을 개발도상국의 교육소외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du-Corps 단원이 되면 현지 교육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출국 경비와 생활비, 주거비, 현지 정착비. 활동지원비 등을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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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권영규 이사장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09년부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서울동행’을 운영해오고 있다”면서 “이번 KOICA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해외자원봉사 정책과 ‘서울동행’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앞으로 서울동행 참여자들이 개발협력 및 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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