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국체전 대비 차선 재도색 정비사업 실시 … 9월까지 강남로 등 10개 노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교통환경 개선과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차선 재도색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정비 대상은 총 10곳으로 강남로, 화합로, 신복로터리, 공업탑 로터리 일원 등이다.
전국체전 마라톤코스 구간, 주요 거점 셔틀버스 구간, 주요경기장 주변 지역을 고려해 정비 대상을 선정했다.
공사는 9월 5일에 착공해 10월 4일까지 완료 할 예정이다.
박순철 시 교통국장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사업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며, 도로 시인성 강화와 울산의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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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차선도색뿐만 아니라 밝은 도로 시인성 강화 사업으로 LED 표지 병 설치사업을 봉월사거리와 남산로 일대에 시행해 야간·우천 시 시인성 강화로 교통사고 감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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