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매도세에 코스피 하락 전환…2400선 '위태'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외국인과 기관이 물량을 쏟아내면서 코스피가 하락 전환했다.
2일 오후 2시3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64포인트(0.48%) 내린 2403.97로 집계됐다. 지수는 이날 장중 2430선까지 올랐지만 상승폭을 반납했고 이후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4억원, 1243억원 상당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2635억원 사들여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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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도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50포인트(0.44%) 하락한 784.82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과 하락 전환을 반복했다. 외국인이 1018억원 어치 팔아치웠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829억원, 86억원 상당 순매수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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